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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집의하루
 
작성일 : 19-06-19 11:02
내 생에 생일
 글쓴이 : 향집조랑말
조회 : 384  

오늘은 나의 생일이다.

우리 식구들이 생일 미역국을 끓여주고, 진지하게 차려진 생일상...

'축하해요' 한마디에 가슴이 벅차다.

영혼이 날아간다는 기분

나는 항상 생일은 뒷전이고, 열심히, 고달픈 인생의 끈을 놓지못하고 살았다.

흔적없이 세월이 가버린 나의 인생...

한 잔 하던 술이 중독자의 삶으로 변하고, 머나먼 여정을 맥없이 살았던 과거에서

이제는 희망이 있는 이 곳, 행운이 있는 이 곳에서 정착하여 힘 있게 살고있다.

식구들의 축하, 진실한 모습에서 행복을 느낀다.

힘든 생활 속에서도 서로를 위해주는 우리 식구도 너무 감사한다.


더불어 가는 우리 인생을 더 멋지게 살고 행복합시다.

감사합니다.

향나무집 선생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봄향기 19-07-23 16:43
 
향집조랑말님, 생일을 맞으셨군요.
추카추카~~ 생일 축하드립니다.
향집 식구들의 축하에 깊은 감동을 받으셨나봅니다.
회복의 길이 멀고도 길어 지치기도 할텐데, 가족들에게 받은 축하의 마음이 큰 힘이 되어줄 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회복을 향해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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