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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집소식
 
작성일 : 11-04-08 19:16
향나무집 정원 때빼고 광냈습니다.
 글쓴이 : 희망의돌
조회 : 4,450  
향나무집의 얼굴.
정원.
세수하고, 머리손질하고, 마사지 받았습니다.



이렇게 다듬고 나니
이렇게 예뻐졌어요^^



우리집 마스코트인 향나무도
이발을 했어요^^
옆에 있는 진달래도
좋아서 활짝 웃네요
향나무집에 놀러오세요

샤론 11-04-21 00:16
 
어머어머!!!!

우리 향집 정원이 이렇게 변하다니요~~~

놀랍습니다.  ^^

저 정원에 앉아 잡초를 뽑던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요.... ㅋㅋ

아!!  수북히 쌓인 눈더미를 치우며 하얀 정원 밭을 뒹구르며 좋아라 했던 때도요 ^^

조만간 보러 갈께요 ~~~~
향모니 11-04-21 18:18
 
반가와요 샤론
발을 뒹구르며 좋아라 라는 문구에서
샤론님의 그 사랑스럽고 에너지 넘치던 모습들 생각나 푹 웃어요
학업에 재미와 말전이 더하기를 바라구요
좋은 선배로 계셔주는 것 항상 감사해요
내사랑 11-06-10 18:35
 
안녕하세요
박설화님을 애절하게 찾고 있습니다
김해 한사랑 병원에서 오신 박설화님 알고 게신분
010-4934-1884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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