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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4-11 18:05
2013년 상반기 탐색집단
 글쓴이 : 향나무집
조회 : 1,906  

4월 4일(목) 부터 5일까지 상반기 탐색집단이 향집 내부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전날 부터 작업했던 가계도와 인생곡선을 가지고 한사람 한사람 살아온 삶을 이야기 하면서 함께 울고, 웃고, 욕하고, 위로해주면서 혼자만 짊어지고 살았던 마음의 짐을 덜어내는 시간이였습니다. 과거에 받았던 상처를 마음의 벽장안에 보일까봐 꼭꼭 숨겨두거나 무조건 피하는 것이 아니라 벽장안의 상처가 무엇인지 들여다봐주고, 위로해주고, 떠나보내줘야 한다는 것을 실제로 경험해보는 시간이였습니다. 상처를 준 사람에 대해서 용서의 편지를 쓰고 마음에서 떠나보낼 때 그 용서가 진정 나를 위한 것임을 알았습니다. 함께 생활하는 동료들의 살아온 삶을 이해하면서 좀 더 서로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었고, 함께 아파하는 모습속에서 치유의 경험도 했습니다. 지나온 삶이 현재의 나의 삶을 발목 잡지 않도록 이제는 아프고, 힘들었던 과거를 떠나보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서해안 바다에 섰을 때 정말 마음 한쪽이 시원해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야~~~~과거는 가라! 나에겐 오늘이 있다~~~" 조금은 새로워진 마음으로 우리모두 다시 시작입니다! [이 게시물은 향나무집님에 의해 2013-04-19 11:06:38 영상자료실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향나무집님에 의해 2013-04-19 11:16:14 문서자료실에서 이동 됨]


송예진 13-04-12 11:46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향집의 철학처럼 우리들의 공동체가 아니라면
과연 언제 어디에서 이런시간을 갖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픔을 함께 나눔으로 더 가까워진 시간인거 같았습니다.
이런 좋은 프로그램은 자주 있었으면 좋겠어요~^^
윤진 13-05-28 19:28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는 탐색의 시간은 아픔과 직면하면서 치유가 일어나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향집에 와서 두번째 탐색을 하며 중독된 자신의 아픔을 보고 달래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울어주고 위로했던 동료의 눈물이 함께하는 기쁨도 느끼게 해 주었어요
탐색의 시간을 지나는 아픔은 오래 간직한 비밀을 털어 내면서 치유가 일어 났다고 생각됩니다
소중한 시간을 함께 나눈 가족들의 사랑을 느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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