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나눔의 숲 캠프에서 향나무집 자체 프로그램으로 마니또에게 나의 마음을 담은 그림이나 글을 선물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너무나 아름다운 작품이 오고 갔기에 함께 나눕니다 ^^ 1. 여름날이지만, 늘 산타클로스 같이 선물을 줘서 고맙다고 하시며 그림 설명을 하셨습니다. 그 선물은 다름 아닌 '환한 미소' 였습니다 ^^ 2. 분홍토끼 같이 귀여운 캐릭터를 선물해 주고 싶었다고 하셨습니다 ^^ 다음 작품도 기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