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일, 이OO선생님의 100일을 맞아 잔치를 하였습니다. 100일을 견디며 웃기도 울기도 하며 함께 추억을 만든 시간들이 의미있게 다가오는 순간이었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회복의 여정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선생님의 200일, 300일을 향집과 할 수 있기를 바라며 늘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