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1월 31일, 1월의 마지막 날을 개소기념식으로 장식을 하였습니다. 선생님들의 생일보다 더 축하를 해주셔서 반짝반짝 빛나는 개소기념식이 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들의 진심이 듬뿍 들어간 축하편지와 향집에서의 회복을 하며 느끼는 감정, 14주년을 생각하며 미리 세우는 계획까지 정성스러운 선생님들의 마음덕분에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들의 회복을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향나무집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3주년의 향나무집이 있기까지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