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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집의하루
 
작성일 : 19-02-27 10:06
향기- 자작시
 글쓴이 : 향집조랑말
조회 : 176  

-- 여는 말

회복의 길이 무엇인지 알게 해 준 동료와 치료공동체에 감사함을 전하며

오늘 아침에 몇글자 적어봅니다

- 향기                                                                                                

우리는 오늘도 반가운 목소리로 아침을 연다

행복한 아침 , 커피한잔을 마시며 여유롭게 다짐한다

어디서도 찾을 수 없는 행복이다

목련처럼 봄을 기다리면서

꽃을 피우기 위한 향기다

어떤 일에도 끄떡 않고 간다

서로의 표정만 봐도 알아차리는 위로의 말 한마디에도 행복이 넘친다

그러게 모두 감사한 마음으로

희망찬 모습으로 살아간다

항상 내가 부자된 마음, 아침이면 이렇게 달린다

더불어 가는 행복이란 것을 찾아서 달린다

회복의 길을 활기차게 달리고 싶다

                                                                                     -  제주 조랑말 -


사랑 19-03-10 20:47
 
조랑말님의 마음속 따듯한 향기가 제가 머물고 있는 이곳까지 전해지는 듯...앞으로도 좋은 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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