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나무집 커뮤니티 > 향나무집의하루

작성일 : 11-11-01 14:27

11월 입니다.

글쓴이 : 코난

어머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많이 가버렸어요. 하루하루 회복하느라 정신없이 달려오고 보니 11월의 시작이며
올해를 마무리 해야하는 시간앞에 와 있습니다.
회복의 용사 여러분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우리 향집 가족은 지난 28일. 마라톤 대회를 잘 마쳤습니다.
사회 곳곳에서 치료공동체를 통해 삶을 회복하고 있는 건강한 동지들을 보고나니
더욱 힘이 생기고 회복에 대한 믿음이 다져집니다.

아름다운 11월.
저는 아름다운 눈빛의 회복용사들을 보았어요.
많이 아팠던 큼 더 많이 행복해 지기 위해 노력합시다. 화이팅입니다.!!



나진 11-11-03 11:17 정말 시간이 빠릅니다. 잡을 수 없기에 잘보내야겠습니다. 오늘하루도 우리 자신을 위하여 잘가꾸는 시간을 만듭시다. 샘이 있어 공동체가 얼마나 든든한지... 감사해요^^ 정말 시간이 빠릅니다. 잡을 수 없기에 잘보내야겠습니다. 오늘하루도 우리 자신을 위하여 잘가꾸는 시간을 만듭시다. 샘이 있어 공동체가 얼마나 든든한지... 감사해요^^

Total 157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67	청태산 다녀왔어요 (4)	코난	2011-12-06	3818
66	사랑합니다. 당신을 (2)	코난	2011-11-29	3845
65	코난 수료하였습니다 (2)	코난	2011-11-26	3723
64	향집 졸업후 나의 모습..... (1)	호랭이	2011-11-23	4055
63	태어나 주셔서 감사합니다. (1)	코난	2011-11-16	4035
62	감사의 글 ...... (2)	호랭이	2011-11-16	4032
61	졸업식 (1)	코난	2011-11-09	3901
60	경주 국제 컨벤션을 다녀와서... (1)	코난	2011-11-07	3921
59	내일은 경주 컨벤션	코난	2011-11-03	4001
58	11월 입니다. (1)	코난	2011-11-01	3735
57	마라톤 연습 (2)	코난	2011-10-27	3802
56	예술치료시간 후 (1)	코난	2011-10-26	3850
55	참감정시간 (1)	코난	2011-10-24	3920
54	새내기 선생님 (2)	코난	2011-10-20	3951
53	탐색집단 다녀와서 (1)	코난	2011-10-19	3867

1 2 3 4 5 6 7 8 9 10

카프향나무집 |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 5길 50-15 우)03969 | TEL (02)325-4107~8 | FAX (02)325-4109
50-15, Seongmisan-ro 5-gil, Mapo-gu, Seoul, 03969, Rep. of KOREA
(재) 한국중독연구재단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86 우)10450 | TEL (031)810-9000 | FAX (031)810-9060

Today 240 Yesterday 285
Total 953,172